공동구매는 인플루언서/특정 채널과 협업해 한정 기간·한정 조건으로 판매를 진행하는 프로모션형 판매 방식입니다. 오픈마켓처럼 상시 판매하는 구조가 아니라, 특정 채널의 고객에게만 특별가/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.
가격/혜택이 강한 만큼 운영 난이도도 함께 올라가지만, 준비만 탄탄하면 단기간 매출 확보와 신규 고객 유입에 효과적인 방식으로 활용됩니다.
✅ 공동구매 핵심 요약
- 공동구매는 채널/인플루언서 협업 기반의 한정 판매입니다.
- 판매자는 단기간 매출을 확보하고, 인플루언서는 **RS(성과형 수수료)**를 얻습니다.
- 진행 전에는 **최저가 보장 범위·기간 / 유통기한 / 출고·CS 기준 / 노출 통제(히든링크)**를 먼저 확정합니다.
- 운영은 보통 0~5단계 프로세스로 진행되며, 이슈는 주로 **3단계(판매 채널 셋팅)**에서 발생합니다.
- 성공의 핵심은 혜택보다 오픈 이후 이슈(노출·결제·CS·출고)를 최소화하는 운영 표준화입니다.
💡 공동구매의 장점
- *판매자(브랜드/셀러)**는 짧은 기간에 다수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고, 인플루언서/채널 운영자는 판매 성과에 따른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
- 구매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고, 인플루언서의 취향/라이프스타일을 참고해 제품 선택이 쉬워집니다.
RS(Revenue Share): 판매 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성과형 수수료(수익 배분) 방식
📑 공동구매 진행 전 핵심 체크리스트
공동구매는 오픈 이후 이슈가 생기면 파급이 큰 편이라, 아래 항목을 오픈 전에 “고정값”으로 확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[필수] 온/오프라인 최저가 보장 범위 확정(동일/유사 구성 포함 여부까지 명확히)
- [권장] 공구 진행 전·후 최저가 보장 기간 확정
- 통상 전·후 2주를 많이 사용하지만, 최종 기간은 브랜드-채널-인플루언서 합의 기준으로 확정(조건별 상이)
- [필수] 유통기한 임박 상품 진행 불가(제품별 잔여 유통기한 가이드 적용)
- [필수] 제품 테스트(시식/사용) 완료
- [필수] 공구 기간/오픈 시간/출고 기준/CS 운영 시간 사전 확정
- [필수] 히든링크/비노출 등 외부 노출 통제 방식 확정
개런티(최저가 보장) 기간: 공동구매 전후 일정 기간 동안 동일/유사 조건 최저가를 유지하기로 합의한 기간
📌 공동구매 운영 프로세스
단계 (Step) | 주요 내용 (Main Task) | 세부 활동 (Details) | 중요 체크 사항 (Key Checkpoints) |
0 | 진행 전 체크 | 최저가 보장/개런티 기간 확정, 유통기한 가이드 확인 | 최저가 보장 범위·기간, 유통기한 리스크 |
1 | 제품/판매 조건 1차 확정 | 공구 판매가·구성 1차 확정 | RS/마진 구조, 팔로워 특성에 따라 변동 가능 |
2 | 인플루언서 섭외 및 협의 | 제품 테스트, 일정 협의, RS/구성 최종 조율 | 테스트 완료 여부, 기간/수수료/구성 확정 |
3 | 판매 채널 셋팅 | 스마트스토어/자사몰/외부샵 선택, 비노출/히든링크 적용 | 트래픽·결제 이슈 대비, 일반 고객 노출 여부 |
4 | 공구 진행/출고/CS | 판매 진행, 출고 관리, CS 처리 | 보통 3일 내외 진행, CS 운영 주체/시간 확정 필요 |
5 | 매출 확정/정산 | 매출 확정 공유, 수수료 정산 | 계약 조건 기반 정산, 지급 일정 관리 |
주요 단계 한 줄 요약
- 0단계: 최저가/유통기한/운영 기준(출고·CS·노출) 확정
- 1단계: 판매가·구성 1차 확정(마진/RS 고려)
- 2단계: 인플루언서 협의로 일정·RS·구성 최종 확정(테스트 포함)
- 3단계: 판매 채널 셋팅(비노출·결제·재고·쿠폰·부하 점검)
- 4단계: 오픈 운영(출고·CS·품절·공지 대응)
- 5단계: 매출 확정 및 정산(조건 기반 지급)
⚠️ 3단계(셋팅)에서 특히 많이 터지는 이슈
- 스마트스토어 선호 이유: 상대적으로 트래픽/결제 인프라가 안정적인 편
- 자사몰 진행 시: 오픈 전 트래픽(부하)·결제·쿠폰·재고 연동을 더 강하게 점검 필요
- 진행 주체에 따라: MCN 운영 스토어/크리에이터 자체 운영샵을 선호할 수 있어 사전 협의 필요
☝🏻 공동구매 진행 TIP
1️⃣ 어떤 인플루언서와 진행하면 좋을까?
- 브랜드/제품과 핏이 맞는 인원과 진행합니다.
- 과거 시딩/협업 경험이 있거나, 우리 제품에 긍정 후기를 남긴 인원이 우선입니다.
- 이유: 공동구매는 혜택만큼이나 신뢰 기반 추천이 중요하고, 진행 과정도 더 원활해집니다.
2️⃣ 공동구매 수수료(RS)율 & 진행 비용
- 수수료율은 제품/인플루언서/콘텐츠 포함 여부에 따라 상이하며, 참고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.
- 뷰티: 30 ~ 40%
- 식품: 20 ~ 30%
- 별도 진행비 없이 RS만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나, 메가급/일부 인원의 경우 RS 외 콘텐츠 협업 비용(예: 브랜디드 콘텐츠 1건 등)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
- 이유: 규모가 커질수록 영향력은 커지지만, 그만큼 계약/비용 조건이 다양해집니다.
3️⃣ 공동구매 상품 구성 팁(구매 전환 & 객단가 상승)
- 구성/개수 차등 할인으로 구매를 유도합니다(예: 1개/2개/3개 세트).
- 가장 메리트 있는 구성 1개는 메인 옵션으로 잡고, ‘@@pick’, ‘@@추천’ 같은 문구로 주목도를 높입니다.
- 사은품/추가 혜택은 복잡하게 쌓기보다 한 문장으로 이해되는 혜택으로 정리합니다.
- 이유: 공동구매는 의사결정이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구성의 직관성이 전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.
4️⃣ 셋팅/운영 실무 팁(오픈 이후 이슈 방지)
공동구매는 오픈 순간 트래픽·주문·문의가 동시에 몰립니다. 따라서 오픈 전에 셋팅을 표준화하면 노출/결제/CS/출고/품절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1) 히든링크/비노출 셋팅(외부 노출 통제)
공구가와 혜택이 외부로 확산되면 최저가 이슈, 가격 정책 붕괴, 타 채널 컴플레인으로 연결되기 쉽습니다. 그래서 공구 상품은 가능한 한 특정 링크로만 접근되도록 통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스마트스토어: 상품 등록 후
전시안함+검색불가로 설정, 공유한 링크에서만 접근되도록 운영
- 자사몰: 이벤트 페이지/전용 URL로만 노출, 일반 고객 동선(메인/카테고리/검색)에서는 제외되도록 구성
- 오픈 전 체크: 모바일/PC에서 링크 접근 → 옵션 선택 → 쿠폰 적용 → 결제 직전까지 플로우 점검
- 이유: 공구 조건 확산은 단기 매출과 별개로 최저가 보장/가격 신뢰 이슈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.
2) 결제 시뮬레이션(오픈 직후 이탈 방지)
오픈 직후 결제 오류는 “문의 폭주 → 이탈 → 부정 리뷰”로 직결됩니다. 확정된 판매가/구성 그대로 결제 전 과정을 반드시 테스트합니다.
- 점검 항목: 쿠폰/할인 중복, 배송비 조건, 옵션 선택, 재고 차감, 결제수단(카드/간편결제/무통장), 회원/비회원, 모바일 결제 플로우
- 권장: 브라우저/모바일·PC 환경을 나눠 테스트 계정 2~3개로 반복 결제(취소/환불 플로우 포함)
- 이유: 오픈 시간에 “결제 안 됨” 이슈가 생기면 재시도 트래픽이 누적되어 운영이 마비될 수 있습니다.
3) 공구 오픈 시간(모니터링 가능한 시간대 고정)
공동구매는 시작 10~30분에 이슈가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. 오픈은 반드시 실무자가 즉시 대응 가능한 시간대로 설정합니다.
- 오픈 직후 체크: 주문 폭주/재고 반영, 쿠폰 적용, 링크 접속 오류, 품절 처리, 결제 실패 문의
- 오픈 전 준비: 담당자/인플루언서/CS 간 긴급 연락 채널 공유, 공지/FAQ 텍스트 사전 준비
- 이유: 초반 대응 속도가 고객 불만과 리뷰 확산 속도를 좌우합니다.
4) CS 운영 시간 사전 확정(불만 확산 차단)
한정 기간 판매 특성상 고객은 “지금 답”을 기대합니다. CS가 느리면 공구 만족도가 떨어지고 불만이 댓글/리뷰로 증폭됩니다.
- 오픈 전 확정: CS 주체(브랜드/대행/외부), 운영 시간, 주말/야간 대응, 문의 채널(톡/게시판/전화)
- 권장: 오픈 당일은 CS 연장 운영 또는 답변 지연 가능성 사전 공지
- FAQ 상단 고정: 배송/교환/환불/품절/예약발송/쿠폰/구성 관련 질문
- 이유: CS 체감이 공구 후반 리뷰 톤을 좌우합니다.
5) 출고 기준(기대치 관리)
출고 기준이 모호하면 “언제 오나요?” 문의가 폭주합니다. 배송 안내는 가능한 한 숫자와 시간으로 고정합니다.
- 예시: “오후 3시 이전 결제 완료 건 당일 출고(주말/공휴일 제외)”
- 지연이 예상되면 오픈 후가 아니라 오픈 전에 “순차 출고/예상 일정”을 고지
- 이유: 기대치가 명확하면 CS가 줄고, 지연이 있어도 불만 강도가 낮아집니다.
6) 품절 시 대처(대안과 함께 안내)
공구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조기 품절이 발생하면 불만이 커질 수 있습니다. 품절은 즉시 “대안”과 함께 안내합니다.
- 대응 옵션:
예약발송 전환,추가 물량 오픈 시간 공지,대체 구성/대체 옵션 제안
- 사전 합의: 품절 시 공지 문구/스토리 안내/라이브 멘트 등 채널 커뮤니케이션 방식
- 이유: 품절 자체보다 안내 부재/불확실성이 불만을 키웁니다.
7) 이벤트(구매 부스팅) 운영 시 주의
이벤트는 전환을 올릴 수 있지만 운영 리스크도 함께 올립니다.
- 추천: 구매인증(리뷰/댓글)처럼 운영이 단순한 형태부터 적용
- 주의: 선착순 혜택은 오픈 순간 트래픽을 급격히 키워 접속/결제 장애와 컴플레인을 유발할 수 있어, 시스템 여력이 없으면 지양
- 이유: 이벤트는 “전환 상승”과 “운영 리스크”를 동시에 키우는 수단입니다.
⭐ 공동구매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
공동구매의 1순위 목표는 매출보다 먼저 **오픈 이후 이슈 없이 구매가 끝까지 진행되도록 만드는 것**입니다. 공동구매는 제한된 대상에게 강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, 결제·배송·CS에서 작은 문제가 생겨도 불만이 빠르게 확산되고 브랜드 신뢰(가격/응대/품질)에 직접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.
오픈 전에 최소한 아래 3가지는 반드시 고정하세요.
- 노출 통제(히든링크/비노출) + 최저가 리스크 관리
- 결제/재고/쿠폰 시뮬레이션 완료
- CS/출고 기준을 숫자로 명확히 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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